처녀치마와 산토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차중 댓글 5건 조회 1,088회 작성일 05-04-18 22:44본문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 나무꾼이 선녀에 옷을 감춘다더니,산토끼가 처녀치마를 감추었읍니다.(뱃속에 토끼왈 찿아봐라 메롱~~~) 봄바람은 살랑살랑 부는데 치마 벗었으면 대수냐 보라색 분단장 하시고 가슴 부풀어 외출하였읍니다^^*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아...얘기가 그렇게 전개되나요..ㅋㅋ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ㅎㅎ. 정말 얘기를 그럴싸하게 하셨습니다. 하긴 사람도 먹는다니 토끼가 탐내지 않겠습니까?^^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토끼보단 코끼리에 가까운 데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꽃을 선명하게 잡으셨다면 한층 멋쟁이 처녀치마가 되었을 겝니다~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아~보급형 디카여(삼성201)우리에 한게가 여기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