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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들레와 서양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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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6건 조회 1,245회 작성일 05-04-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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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이 공생을 하네요.
함께 살다간 굴러온 돌의 세력이 셀텐데....걱정입니다.
아래 사진은 옆으로 뉘어서 찍고 세워주었습니다.
오른쪽 위가 우리꽃
초보는 꽃 밭침을 보셔요.

댓글목록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요즘은 민들레 천집니다.노란색 흰색등 가득합니다.노란색중 대부분은 서양민들레 더구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이름도 소박하고 모습도 정감있는 민들레. 왠지 친근감이 들어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언제인가 누구에게 들은이야긴데 서양민들레는 꽃자루가 짧다구요. 이유는 잔듸깍기로 시도때도없이 깍아대니 꽃대가 긴종류는 점점 없어지고 기계에 걸리지 않는 꽃대가 짧은녀석들만 번식을 할수 있었다고....믿어야 될는지요?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

  서양놈이 짧으니 요상합니다^^)...요통에 좋다는 말 들었다며 목을 똑똑 따는 할머니를 봤습니다...공원에서...독은 없는건지???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민들레도 외래종이 있어요? 내 과수원 바닥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민들레는 토종일가 살펴봐야겠네요.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

  우리것이 훨이쁜데 같은곳에 살면서 서양아이가 양분을 독식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