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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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4건 조회 963회 작성일 05-04-22 00:40본문
오늘은 몽촌토성에 자료차 다녀왔습니다.
푸른 잎들과 꽃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대해 주었지만
바쁜 걸음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한가한 시간이 허락되면 얼마나 좋을까?





푸른 잎들과 꽃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대해 주었지만
바쁜 걸음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한가한 시간이 허락되면 얼마나 좋을까?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시원스레 보여 좋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도 며칠 전 다녀왔는데 많은 꽃들이 있더군요.시원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드뎌 저 영원한 나의 설렘=신록이 예고하며 달려오는군요. 어쩌나, 마냥 가슴이 들뜨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신록'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