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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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영 댓글 5건 조회 1,060회 작성일 05-05-22 20:40본문
도종환님의 접시꽃 당신이 생각나는 밤인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박순자님의 댓글
박순자 작성일접시꽃이 벌써 폈나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저두요 도종환님이 ...........^^*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접시꽃 아주 오래전에 보았었는데. 정말 예쁘게 피었군요.
정명순님의 댓글
정명순 작성일저희집 접시꽃은 손톱만한 싹인데...언제 자랄까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저희 외할머님이 집담에 기르시던 접시꽃이 그리워, 접시꽃은 항상 할머니를 떠올리는 꽃이었는데... 지금 할머님은 기력이 쇠잔하셔서 어머니의 맘을 아프게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