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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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2건 조회 1,112회 작성일 05-06-16 19:06본문
대부분 금낭화는 옆으로 조로록 달려있는 사진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모습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실물을 보고 앞에서 본 얼굴이 더 예쁘다고 느꼈지요.
마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부풀린 가발쓴 공주님 캐릭터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정확한 모습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실물을 보고 앞에서 본 얼굴이 더 예쁘다고 느꼈지요.
마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부풀린 가발쓴 공주님 캐릭터 같다고나 할까요?
댓글목록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우리집 금낭은 지금 다 졌는데 .. 예쁘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강원도 쪽에도 조금 남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