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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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두원 댓글 3건 조회 999회 작성일 05-06-16 19:55본문
ㅎㅎㅎ 일부는 이미 내가...^^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우와...많이 열렸네요.. 따먹고 싶당...>0<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예닐곱 이맘 때쯤, 아버지는 늘 자그마한 주전자를 옆구리에 끼고 산엘 오르셨는데 돌아오실 땐 주전자에 가득 산딸기가 담겨있곤 했습니다. 그 땐 서너 개만 넣어도 입 안에 가득 고이곤 했었는데...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딸기가 하늘에 열리거 같아요.. ^^ 항상 아래서 따먹던 생각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