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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문화센터를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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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견 댓글 8건 조회 3,601회 작성일 05-06-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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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문화센터를 개관합니다.
도시에있는 문화센터가아니고 자연속에 묻혀있는 자연의 에네지와 함께하실 회원을 초대합니다.
수채화교실:  김세견  목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황토방>
다도  교실;  조혜령  월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황토방>
도자기교실:  강성원  수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목조공방>
야생화교실:  이승환  수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아외실습장>
단전주 禪 교실:  양성천  화,토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 갤러리>에서
 각 과정    5명씩      야생화10명초대합니다
 
숲문화센터 주관으로 갤러리에서는 각종전시회를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은 강의실에 남으셔서 작업을 하실수 있습니다.

여름날 가을날밤에 소규모 야외음악회도 잔디광장에서 수시로 할겁니다. 
귀하신 님들을 초대합니다. 
8웥7일 개관합니다.
7월20일까지 원서접수합니다.

연락처 : 063-287-4438<숲 문화센터>      사무국장:017-530-4438

http://www.forest.ne.kr    홈페이지는 7월초 오픈합니다.

후원회계좌:  전북은행:  505-21-0431977<숲문화센터>

후원회를 모집합니다. 어느누구든 년회비 10,000원씩으로 합니다.
작은 후원금이 숲문화센터의 큰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숲문화센터는 후원회비로 운영합니다.
숲문화센터는 문화봉사를 하기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수강료 전액무료, 선생님들도 무료봉사합니다.
후원하여 주시면 숲문화센터 문화봉사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우리 객사골에 큰맘먹고 시작한 일입니다. 김화백이 큰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황토집에서 취사도 가능하고 쉬어가실수도 있으니 놀러 오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큰 일을 기획하셔서 추진하시느라 수고가 크겠군요.수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홍천을 떠날 수 없는 입장이네요.충실한 열매 맺으시기 바랍니다.회비는 텔레뱅킹해 드리겠습니다.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기쁘겠습니다.언젠가 꼭 찾아가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농한기에 큰 맘 먹고 명희님이랑 홍천에 한 번 오시지요.누추하지만 하룻밤 지낼만 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후원회비를 입금하려고 통장을 찾으니 어제 서울로 오면서 홍천에 두고 왔네요.어제 부안에 정년퇴임하시고 노년을 즐기시는 73세의 교장선생님 댁을 방문해 하룻밤 담소에 소주를 나누고 오늘 서울에 오니 사진도 올릴 수가 없군요.전주에 들러 김화백과 명희님 두 분을 뵙고 오고 싶었으나 무리해서 그냥 서해안 고속도로로 올라오고 말았네요.서운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렵니다.후원회비는 홍천에 가는대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마음이 훈훈합니다. 같은 생각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더욱 납니다.아무때나 시간이 나시면 꼭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 이틀 쉬어 가실수 있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Waiting List를 부지런히 작성할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저런 곳에서는 나처럼 그림 잘 못 그리는 사람도 절로 붓이 움직여 줄 것같은 느낌입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좋은 일에 큰 에너지를 쏟고 계시네요. 좋은 씨앗을 뿌리시니 그 열매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나의 고향사람들의 따뜻한 일에 작은 정성 보태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