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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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7건 조회 950회 작성일 05-06-27 21:03본문
3년전에 동자꽃 한송이를 산수유 아래에 심었는데 대가 계속 쓰러지더라고요.꽃도 작아지고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다가 대암산에서 한송이를 이식해와서 약간 양지에 심었더니 튼튼하게 크는 걸 보니 볕이 부족했던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기왕에 쓰러진 줄기 중간에 흙을 덮어서 뿌리 내리면 양지로 옮겨 심어야 겠어요.
댓글목록
한성만님의 댓글
한성만 작성일종자번식이 잘되던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곰배령이나 금대봉에 보면 퇴약볕이 내리째는 곳에서 잘 자라더군요 하지만 학교 다닐때 보니 물을 적게 주니 힘이 없더군요 히~
김승수님의 댓글
김승수 작성일이식 해오는건 캐온다는 소리인가요 아님 대암산에서 구매 해온다는 소리인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어릴 때 살던 동네로 꽃을 키우는 친구들이 많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이리 이뿐 것들을 좋은 분들이 잘 키우는 우리나라 = 좋은나라!!!^_^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씨앗을 받아 심어보세요. 명년에는 그애들이 꽃도 잘 피고 더 건강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씨앗도 받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