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의 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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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2건 조회 1,040회 작성일 05-07-02 16:13본문
노란 앙증맞은 꽃도 예뻤는데 싱싱하게 하늘로 솟은 씨방도 참으로 씩씩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귀한것은 아니지만 항상 씩씩한 .. 저도 이런 사람으로 살아야겠지요.
귀한것은 아니지만 항상 씩씩한 .. 저도 이런 사람으로 살아야겠지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꽃도 앙증맞지만 씨방도 볼만 하지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괭이밥에는 부전나비가 잘 날아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