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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演士)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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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대 댓글 9건 조회 795회 작성일 05-07-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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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아 둔 못다한 말이 있다면,
이참에 맘껏 하십시요.
저 산은 들어 주실겁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시원하고 훤하고 상쾨합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정말 멋진 마이크로군요. 에 여러분!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후훗........... 연사라해서...... 뭔 연사를 다 구하나? 했더니........ 바로.....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그대' 노래가 더 듣고 싶은데요...?ㅋㅋ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가슴 가득히 품은 연자육의 뜨거운 외침이겠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대선 합동연설회? 저 산에 대고 목청껏 소리 지르고 메아리를 듣는 게 낫지.....ㅎㅎㅎ.....이 마이크로 노래하면 모두가 명창이 될 듯 합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저기선 아무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고함질러도 괜찮겠습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연밥....잘 여문걸로,,,,까먹으믄요...참 맛납니다....향도 얕고 깊어서리...입안에서 오래,,오래,,뱅글 뱅글 돕니다  ^^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ㅎㅎㅎ 정말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