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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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대 댓글 11건 조회 1,054회 작성일 05-07-27 09:34본문
25년 지기.
인연을 끊고자 무지 애 쓰고 있는 놈.
화장실에서 처음 만나서 그런지 지금도 화장실에서
제일 생각나는 놈.
수차례 절교를 선언했건만 내가 아쉬워 다시 찾은 놈.
이젠 정말 절교를 선언하고 싶은 놈.
댓글목록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담배꽃도 예뻐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땡볕에서 담배밭 일하다 쓰러져 오는 분들도 꾀 있습니다. 수확도 쉽지 않은 놈이지요.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그놈하고 절교 하시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으실 걸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어찌 보면 꽃도 예쁜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내 몸 하나쯤 충분히 가리고도 남을 만한 커다란 잎, 그 잎에서 묻어나던 끈적거림...생각만으로도 노 땡큐~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이세상 모든분들이 담배를 안피우면 저꽃도 사라질까요? ^^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대학교 2학년때 농촌활동 갔다가 담배밭에서 끈끈한 진과 싸우며 곁순을 따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5개월 후엔 내두 전석을 적으로 삼아야 되는디~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담배를 안피우려면~~~ 내돈주고 안사고. 남이 권하는것 안받는다. 그러면 담배는 끄으읏...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꽃만 즐기시면 어떨까?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진짜 절교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