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랭이와 왕바랭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건 댓글 8건 조회 1,241회 작성일 05-08-07 20:15본문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어린시절 많이 보았던.... 쑥이나 개망초보다 더 못된 넘들인가봐요? 에긍............ 미운넘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너무 어려운 풀..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바랭이를 저는 그동안 조리풀이라 불렀네요. 아랫부분을 돌려묶고 우산이라고 올렸다 내렸다 하는 생각이 납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일년 내내 나를 괴롭히는풀입니다.조물주의 뜻은 헤아릴 순 없지만.차라리 만들지 마시지.......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우산놀이의 기억이 새롭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왕바랭이 저놈 뽑다가는 엉덩방아 찧기 십상이지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이넘이 제초제에도 안죽는구나...저도 장은숙님처럼 어릴 적 들판을 뛰어놀다 우산 만들어 놀던 기억이 나는데..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이른 봄에 바랭이만 잡는 제초재가 있읍니다. 마을사람의 조언에 농약사에 가서 사다 뿌려봤는데요. 실은 바랭이가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면서 예방차원에서 뿌렸지요. 제 마당 잔디밭에는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