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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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4건 조회 1,192회 작성일 05-09-14 20:02본문
예전에 외갓댁에 가면 채송화가 지천이었습니다.
요즘 보는 것들은 겹에다가 색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눈길이 안갔는데
돌틈에 끼어 자라는 연한 색의 채송화가 저를 끌어들이네요.
요즘 보는 것들은 겹에다가 색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눈길이 안갔는데
돌틈에 끼어 자라는 연한 색의 채송화가 저를 끌어들이네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흔하지만 곱지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아련한 추억을 일깨워주는 꽃이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히~~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바위틈에 이렇게 예쁜꽃이 소담히 피어있다니.... 은숙님을 위해서 기다리고있었던 것 아닐까요? 석부작같아요 너무 멋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