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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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798회 작성일 05-09-21 23:00본문
새들이 푸드등 나르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곤 하지만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자연이 살아야 사람도 편히 살 수 있지요.
댓글목록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저 꿩이 남자지요? 고독해 보이네요 ^^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ㅎㅎ 음식이 목에 잘 안넘어가는 가 봅니다. 문득 목을 쭉 빼고 먼산 바라보고있는 것 보니 어찌 이렇게 머리박을곳도 없는 곳에^^*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고운 색이 있으면 장끼, 없으면 까투리. 저건 고운 색이 보이는 것도 같은데----??
노현옥님의 댓글
노현옥 작성일여자같은데.....누굴기다리나...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왕관이 안보여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숫놈이네요. 장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멀리 있는 녀석을 최대한 당겨 잡았습니다만 장끼일 겝니다.장끼에 왕관은 없지않나 싶구요,색깔과 꼬리의 길이로 봐서는 장끼가 맞을겝니다.까투리는 색상이 갈색계통으로 고운 색상이 없고 꼬리털이 길지 않지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아이고--- 참잘잡으셨읍니다 , 총으로잡은것보다 더 기분 좋으셧겠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충주 남산에도 까두리가 많습니다. 장끼는 한번도 못봤지만...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푸른 잔디에 장끼라...돋보임에도 어딘지 외로워보입니다. 바야흐로 때는 가을이요, 장끼도 숫놈인지라...까르르르르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너무 심려치 마시와요,정옥님,이재님 !! 사랑을 끝내고 휴식 겸 체력 보강차 나왔거나 멋진 사랑을 위하여 충분한 체력과 휴식을 위해 나왔을지도 모르니까요.올림픽공원에는 까투리도 있고,토끼,다람쥐 등 동물들도 살지요. 보호구역을 설정해 놓았고 보호를 당부하는 안내판도 여럿입니다.근디 와 이러콤 옆구리가 시리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