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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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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773회 작성일 05-09-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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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풀꽃이 화사하고 크더군요.
반가와 속내를 훌러덩 들췄지요.
아리따운 아가씨의 속내를 들췄으니
이제 맞아죽을 일만 남았네요.

댓글목록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

  속보이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그래두 쪼매 감춰진 데가 있네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히~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들여다 보는 걸 그리 좋아하지 마세요. 길영님 속도 다 들키니 말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ㅋㅋㅋ...허 ㅎㅎㅎㅎㅎ.....껍데기도 속내도 모두 드러내 놓았는데 아직도 들킬 게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