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속의 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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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1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05-10-25 09:25본문









댓글목록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자연!!!!! 경이 그 자체입니다. 이런 경이로운 장면을 보게하여주신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23일 하조대는 거의 져버려서 서운했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지난 주말 대관령 이쪽 넘어에서 시들어가는 녀석들을 봤지요. 한발 늦은 탓을 하며 돌아서야 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자연의 아름다움을 뛰어넘을 아름다움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그날 날벼락 맞은 사람이 많았는데 전경녕님은 괜찮으시지요
노현옥님의 댓글
노현옥 작성일어쩜 이런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수있는지요..사진 한장 한장의 이야기가 모두 다르네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즐감입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신비하기까지 하군요. 멋집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아슬아슬해보이는 곳인데 멋진 작품을 담아오셨네요.
박양기님의 댓글
박양기 작성일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