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옥 후배 와 줘서 반갑다. 전화하다가 지나가던 얘기로 이런 싸이트가 있다고 소개한것 같은데 잊지 않고 이렇게 찿아줘서 고맙구나.
전국에 계시는 회원 여러분 부산에 살고 있는 강 윤옥 방문자는 저하고는 이런 인연이 있습니다. 진주여고 후배이자 대학 후배, 그리고 아직까지 싱글, 직업은 한의사 . 너무 노출시킨건 아닐까??? 야생화 모두가 한약재가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자주 들러 공부도 좀 하고 머리도 식히고 많은 사람들도 사귀길 바란다. 20여년만의 전화통화 너무나 반가웠단다. 이제 자주 연락하고 살자꾸나.
실수없이 오늘도 환자 잘 보길 바라면서 이만 쓸께. 우리끼리만 해야될 얘기가 있다면 내 메일로 언제든지 날려 보내라. 안~~녕. 익산에서 박 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