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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가 아직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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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규 댓글 5건 조회 762회 작성일 05-11-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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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은 처음으로 1cm쯤 얼음이 얼었더군요.이제 본격적으로 추위가 올텐데 얕은 물속 논두렁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파랗게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꽤 두껍게 얼었군요. 겨울이라...실감나지 않아요. 가을맞이도 채 못했는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이제 겨울이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고생하셨겠네요. 보기 힘든 귀한 걸 ....감사함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소시쩍  귀찬은 존재 였던 가래..지금은 잘안보이네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가래가 있는곳에서는 물방개(방언으로 강구)를 볼수가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