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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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4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5-11-20 18:23본문
병풍처럼 둘러싸인 가운대다 그림같은 집을짛고 넉넉한마음으로 살아갈수있다면!!!!!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옴마야~산을 이루는 능선 같은데...보고 잡으믄 어찌 올라가라고요? 아, 내려오신다구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저런 곳은 멀리서 그냥 구경만 해야지 그 속에 들어가서는 못 살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설악일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다른 사람들도 따라하고 싶을텐데...그럼 산이 어떻게???ㅠㅠㅠ 이히^ ^* "강산은 들여놓을 데 없으니 둘러두고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