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쓰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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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규 댓글 6건 조회 937회 작성일 05-11-27 20:11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런 모습이 산속에서도 간혹 보이던데 매우 안타깝지요.자연은 자신의 것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것이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유산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못쓸...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아이들에게 말하곤 하지요. 그나마 안보이는데 버리는건 약간의 양심이 남아있는거라고.. 보는데도 휙 버리고 가는 그런 털양심도 있으니까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거는 나무라 좀 나은 편인데요. 저는 폐냉장고를 버린 것도 봤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버린 양반도 지금 무지 후회하고 있을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