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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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1건 조회 1,030회 작성일 05-12-01 14:23본문
10월말에 찍은 사진 입니다
12월이 문을 열었네요
주위에 꽃은 볼 수 없는 삭막한 정경이 되고 있지만....
마음만은 그리움으로 가득 합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
암울하지 않고 향내 나는 가정들 엮어 나가시기를...^^*
12월이 문을 열었네요
주위에 꽃은 볼 수 없는 삭막한 정경이 되고 있지만....
마음만은 그리움으로 가득 합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
암울하지 않고 향내 나는 가정들 엮어 나가시기를...^^*
댓글목록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따듯한 겨울이 될꺼란 예감이드네요 감국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