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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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12건 조회 801회 작성일 05-12-24 17:28본문
동지 날에는 짝지가 출근을 해서 부득이 오늘 팥죽을 끓였답니다.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눈으로만 봐도 최고에 동지를 보낸것 같습니다. 거참!! 약을 너무 올리신다~~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도 보지도 못했는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꿀꺽 이십번 ........
심춘섭님의 댓글
심춘섭 작성일입속에서 달콤하게 구르던 옹심이 생각이납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말 쫀독 쫀독 달콤한 팥죽~!먹고 싶당~!!^.*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김정림님께서는 꽃이면 꽃 요리면 요리,짝지님은 행복 만땅 이겠습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먹고 싶어라.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맛 있겠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새알이 너무 맛있겠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새알시미 옹심이 넣은 팥죽이 향수를 부르네요.요새는 자주 해먹지 않게 되더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반질반질한 새알이 너무 먹고 싶네요. 가끔 단게 땡길때 팥만 삶아 앙금내고 설탕을 잔뜩 넣어 퍽퍽 퍼 먹었었는데.. 만드는 공에 비해 너무 금방 없어져서 허무해하던..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집에서 끓인 팥죽을 맛본지도...옛날 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