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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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989회 작성일 06-01-24 10:45본문
제 초막 뒷산이 1200 고지가 넘는데
얼음집(氷屋?)을 아름답게 지었더군요.
댓글목록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고운 마나님과 동행하셔서 보셨나요?..누군지 몰라두 복 받으셨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워~ 추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연실님은 태백에서 제 짝지와 한 방 썼잖아요.집사람이 걷는데 약해서 열심히 같이 다니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오늘은 여럿을 올렸기에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줄 수정고드름은 내일 올려드릴 겁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우리 어렸을적에는 처마밑에 고드름이 올망 졸망 달려 있어서 그거 따가지고 잘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고드름이란 말조차 잘 안쓰는것 같네요. 아닌게 아니라 겨울이면 한미순님처럼 고드름 노래를 달고 살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