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싸한 깊은 달밤에 담장옆 목련꽃을 보는 느낌입니다. ^^ 저도 이번 세미나에 잠시 들렸었는데,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

  아... 글을 보니 정말 대학다닐때는 목련필때 항상 그랬던 것 같으네요.. 근데, 사진이 잘 안보이는데,, 잘 못넣으신 것이 아닌지 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목련에 그런 사연이 들어 있었군요~

  위의 * 표를 클릭하니 목련이 보이는 군요.목련과의 사연이 깊으시네요. 좀 있으면 백목련, 자목련이 이곳에도 흐드러지게 피겠네요.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군요. 

  시는안됄까여

  제발시로해주세여지금미치겟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