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금 수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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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0건 조회 2,601회 작성일 01-05-28 08:23본문
홍은화 님,
대단한 꽃이야기 전개입니다.
아까시, 찔레, 쥐똥나무 꽃향기로 시작하더니,
개망초, 나팔꽃, 뽀리뱅이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 올리신 글 수준과 내용으로 보아 야생화를 사랑하고 또 배우려고 하시는 마음이 충분한 것으로 보여 본 연구회 홈페이지 상 준회원으로 뫼시고자 합니다. 수락하실 경우 수락하는 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회원이라고 해서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건 아니지만, 오른 편 하단의 꽃지도에 직접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PASSWORD를 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재영 선생님, 홍은화님으로부터 준회원을 수락한다는 글이 올라오면 메일로 꽃지도에 글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문제는 회원 전용방에서 논의할 사항으로 보였지만, 일반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렸습니다)
대단한 꽃이야기 전개입니다.
아까시, 찔레, 쥐똥나무 꽃향기로 시작하더니,
개망초, 나팔꽃, 뽀리뱅이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 올리신 글 수준과 내용으로 보아 야생화를 사랑하고 또 배우려고 하시는 마음이 충분한 것으로 보여 본 연구회 홈페이지 상 준회원으로 뫼시고자 합니다. 수락하실 경우 수락하는 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회원이라고 해서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건 아니지만, 오른 편 하단의 꽃지도에 직접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PASSWORD를 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재영 선생님, 홍은화님으로부터 준회원을 수락한다는 글이 올라오면 메일로 꽃지도에 글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문제는 회원 전용방에서 논의할 사항으로 보였지만, 일반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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