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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귀여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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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9건 조회 762회 작성일 06-02-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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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요?
사람들이 먹을 걸 준 탓인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댓글목록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제가요~  요 귀여운 토끼띠걸랑요 ^^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글쎄, 군기가 바짝든 토끼군요.아직 야외에선 먹거리가 신통치 않을텐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방사한 토끼이니 먹거리 걱정은 별로 없을 겝니다.산책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아 맛있는 걸 잘 얻어먹었는지 곁의 배춧잎도 그냥 있더군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호강하는 토끼넹~~히히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귀없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토끼를 키우다 먹이 문제로 포기 했지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초등학교 실과시간 생각이...친치라, 앙고라...돼지는 요크셔 햄프셔 바크셔...근데 왜 외워야 했을까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꽤나 오랜된 이야기인데 모 방송사에서 산골학교어린이들의 놀이 로  토끼사냥 모습을 촬영할려는데 편의상 집토끼를 방류하여 아이들이 몰이하는데 토끼가 도망을 가지 않아 제대로 않되는걸 본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많이 웃었는데 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가지런히 모은 앞 발은 겸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