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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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5건 조회 1,025회 작성일 06-03-05 17:43본문
봄은 늘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까운 산에 올라가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가까운 산에 올라가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추운 겨울을 장하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우와~, 갓 태어난 새끼?를 연상시키는 저 솜털...!!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에구 왜 저리 불쌍해 보이나...추운데 너무 일찍 나왔나보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와~! 카메라 차이 나네요~^^* 넘 섬세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직 물기도 마르지 않은 아가가 방실 웃는군요.갓난아기의 보송한 솜털이 매우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