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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와 금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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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정 댓글 6건 조회 1,080회 작성일 06-04-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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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아이들입니다.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울동네는 이 녀석들을 전혀 볼 수 없던데.....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그 동네가 참 때묻지 않은 동네인가 봅니다. 에구 귀여운 녀석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남녁에 이 녀석들이 없지는 않을 겝니다.박대철님께서 탐사위주로 산야를 헤매지 않으셔서 보지 못했을 겝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부지런한 사람만 볼 수 있겠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곱고도 고와라~!! 저도 아직 야생을 보지 못했는데요, 꼭 만나보고픈 녀석들이에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오늘 뒷산에서 한창핀 처녀치마는 수십개 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