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 - 산사나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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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e 댓글 1건 조회 1,599회 작성일 03-02-24 02:51본문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어딘가의 검은 절망에 빠진분들에게
그리고 희망이 필요한 제 자신에게
새하얀 꽃들처럼 순하고 고운 마음
빠알간 열매처럼 붉은 열정을
푸른 잎사귀처럼 싱그런 에너지를
깊은 진심과 정성으로 두손가득 희망을 떠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희망을 눈으로 들이키고 잠자리에 듭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어딘가의 검은 절망에 빠진분들에게
그리고 희망이 필요한 제 자신에게
새하얀 꽃들처럼 순하고 고운 마음
빠알간 열매처럼 붉은 열정을
푸른 잎사귀처럼 싱그런 에너지를
깊은 진심과 정성으로 두손가득 희망을 떠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희망을 눈으로 들이키고 잠자리에 듭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희망과 사랑이 있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