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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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4건 조회 940회 작성일 06-06-05 13:10본문
寄生일까? 妓生일까?
狂野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 즐거웠다. 비록 사람의 발길에 때는 묻었지만 그 높은 곳에서 고즈넉히
청초함을 발하는 너는 정녕 琦生이다.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높은곳에만 자란다고 했던것 같은데예....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정말 이쁘다 함 보고 싶은 친구인데.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얘들 참 이뻐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이렇게 생긴 거구나...다들 기생꽃..기생꽃...노래를 불러서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건가 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