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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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5건 조회 948회 작성일 06-06-08 11:23본문
어째 이런 곳에 뿌리를 내려서 고생을 할까요.
잘라서 썩은 나무 곁가지에서 겨우겨우 살고 있어요.
잘라서 썩은 나무 곁가지에서 겨우겨우 살고 있어요.
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알고보면 사람도 별의별 곳에서 다 살고 있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애초롭지만 강해 보입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쯧쯧, 이제 씨앗은 다시 여러 곳으로 퍼뜨리겠지요. 자신은 곧 난로 속으로 들어갈 운명인감? ㅍㅎㅎㅎ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난로에는 안 들어 갑니다 화분 받침목의 겨드랑 이거든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전 일부러 심은줄 알았네요 ㅎㅎ멋진 연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