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를 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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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8건 조회 968회 작성일 06-06-08 23:44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좋은 곳이네요 김익중님 다른 분을 위해 조금씩 나누어 올려 주세요 한사람이 도배하듯이 올리면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가 힘이 듭니다. 아니면 테그를 배워서 한번에 올리는 것도 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ㅎㅎ, 알겠습니다. 음, 이걸 태그로 한 게시판에 모은다면 원 게시물을 지울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은 한동안 못 올려서 미안한 마음으로 쭉~ 올린 것이었는뎅...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한 폭의 그림이군요.그 속에서 함 살아 봤으면.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2002년에 진주에 살면서 대원사나 마천,청학동,쌍계사 쪽으로 엄청 헤매고 다녔는데 법계사엔 못갔군요.선계가 따로 없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우리나라 산.... 윗사진처럼 저리 첩첩이 둘러있는 것을 보면 마음 한 쪽이 비어옵니다.
김일헌님의 댓글
김일헌 작성일좋은데요...저처럼 눈팅만 하는 사람도 있구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우와~...싱그러움 가득가득...다 품을 수 있을만큼 가슴을 넓혀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을 살짝 다녀오신 거름..부럽습니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거름...?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