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송 옮겨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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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규 댓글 5건 조회 1,109회 작성일 06-07-15 00:05본문
지난 11일 이 게시판에 올렸던 그 나무.
태풍에 밭이 무너져내리며 미끄러졌던 이녀석 소나무에게 땀흘리며 특등석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잘 살아 주어야 할텐디...^^~~~
태풍에 밭이 무너져내리며 미끄러졌던 이녀석 소나무에게 땀흘리며 특등석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잘 살아 주어야 할텐디...^^~~~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소나무 옮길철은 장마철이 제격이라 하였으니 잘 살겁니다.. 작업할때 뿌리에 무리만 없었다면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제 경험으론 남도에선 1-2월 철이 제일 좋드군요.아주 활착율이 높드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소나무 살리기 넘 어렵던데요 제집 경험으로 봐도 2월쯤에 옮겨 심으니 잘 살던거 같던데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곡의 흐름이 이쁜데요^^ 잘 돌보아주세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정성을 다하셨으니 잘 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