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찾아온 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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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14건 조회 967회 작성일 06-07-23 10:20본문
급히 카메라를 들이대니 빤히 쳐다보더군요.
떨어진 거리가 3m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유리창을 통해 찍어서 사진이 흐립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와아~ 정말 자연과 함께 사시는군요. 노루가 겁이 참 많은데 이집 쥔은 믿을만 하다는 눈빛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그리움 두고 갔었던듯~보고픈 님 있었나봅니다...눈망울에 담뿍 담았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자주 오라고 그러시지 그러셨어요~~ 마당에 정성들여 키우신 식물들에게는 재앙이지만...그래두 쟤가 너무 이뻐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풋풋한 자연에서 그림처럼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짧은 동화 한 편 그려볼 수 있을 만큼의 넉넉한 풍경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리움은 생명있는 모두에게 간절한 무엇을 전하는 모양입니다. 눈망울이 너무 선해 보이네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넘 귀여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와~~ 노루가 산에 먹을것이 없나...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모습...부럽습니다. 귀여운 노루네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겨울이 되면.. 아예 들어앉을 생각을 하고있는듯 한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넘 이쁜 얼굴이네요 ㅎㅎ농사 지은거 다 띁어 먹구 그러는데....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어제는 울집 참외를 누가 맞을 봣는데 아마 저녀석 짖인 것 같아요.입의 크기와 이빨의 형태가 쥐는 아니더군요.비가 많아서 나 먹을 것도 적은데 나눠 먹자하니 어쩌죠?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나눠 먹는 방법 말고는 없을 듯하군요.
새들님의 댓글
새들 작성일이녀석 살이 토실토실 올랐네요. 아마 많이 훔쳐 먹었나봅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몸매를보니 혹시 임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