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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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정 댓글 8건 조회 941회 작성일 06-08-20 07:18본문
경북 김천
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아~~~예쁘다...줄기를 보고싶군요...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화분에 여러촉을 심어기르다 꽃이 필무렵 집을떠나 아쉽지만 대신 잘~보았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잎은 제비난을 닮았는지요? 꽃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만 아직 만나지 못한 귀빈이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난초들의 꽃은 하나 같이 어찌 그리 다 이쁜지요...싱그러운 초록에 흰 빛의 어울림은 청순함 그 자체인 듯...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정말 보고픈 난 중의 하나지요...이쁘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선생님 이거 보고 싶어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도 보고 싶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두요 보고 싶어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