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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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6건 조회 993회 작성일 06-09-21 20:55본문
나이도 모르고 가슴이 소슬한 건 또 무슨 연유일까요.
나이가 들면 그리움도 가지면 안되나요.
눈물이 핑 돌면 주제도 모르는 건가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황혼의 엘레지.....♬갑자기 이노래가 생각 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들판이 제법 노릇해지대요. 일몰 시간도 짧아졌고...퇴근길, 바쁜 걸음만 종종인데 한번쯤 틈을 내서 산책길이라도 걷고 싶어지는데, 사는 게 그렇게 늘 마음과는 멀어있을 때가 많아요. 게으름을 꾸짖어야 하겠지만...요. 카메라가 있으면 아무래도 나가보는 때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어둠이 내리는 가을들녘~~아래는 폭풍의 언덕을 연상케 하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가을 볕이 따겁습니다.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이 계절이 가을임을 이 곳에서 느껴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정다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