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심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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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인호 댓글 9건 조회 1,295회 작성일 06-10-12 22:35본문
소백과 태백이 만나는 이 곳(부석면 소천리 봉래골)에 봉황도 아니면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일체 유심조라 했던가요?
댓글목록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백수됨 살고 싶은집.. 꿈꾸는 집인데 평화로와 보여 참 좋네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아름다운 집입니다. 웬지 아랫목있는 방이 있을것 같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백이 두개나 있으내 이백인가요 히~~ 부석이라고 하니 부석사 생각이 절로 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부석사를 거쳐서 영월가지 비포장도로로 간적이 있지요. 지금은 포장이 되었을 것 같은데...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아늑하고 따사로와 보입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살고 싶은 집입니다. 좋아보입니다.
문인호님의 댓글
문인호 작성일
종건님 부석사에서 마구령을 지나 남대리,영월로 가는 길 대부분은 포장되어 있습니다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부석사...꼭 가고싶은 곳인데..아직..기와집이 근사해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편안하고 아늑하고 살고싶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