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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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4건 조회 1,086회 작성일 06-10-25 01: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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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영롱함을 기세워 모습을 감추고 흘러내리는 모습에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슬이 은근히 기대됩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또록 구르는사연은 어떤 사연 일까요? 아마도 기쁘고, 즐겁고, 달콤하고,풍성하고,웃음으로 가득 찬그런 예쁜 사연일 것 같네욯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여명이 지나고 온 대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는 아침햇살과 만나는 풀잎이슬, 꽃잎이슬...보신 적 있으시지요? 걷던 걸음 멈춘 지 오래...붙박인 장승처럼 그들과 마주하던 그(그녀)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