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몸에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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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숙 댓글 9건 조회 796회 작성일 06-10-30 09:14본문
씨앗끝에 난 것이 한번 붙었다 하면
떨어질 수 없게 갈고리모양을 하고 있더군요..
떼면서 흔적이 남아버렸어요..
떨어질 수 없게 갈고리모양을 하고 있더군요..
떼면서 흔적이 남아버렸어요..
댓글목록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한번 몸에 붙으면 정신없더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무서운놈! 번식을 위한 수단이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보기만 해도 무서워 보여요. 식물처럼 생명력이 대단한 것도 드물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징그러운 녀석들.얼마나 잘 번식하던지 사진에 한 번도 담지도 않습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정말 많이도 있더군요... 한 집 걸러 하나씩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말 몸에 붙는녀석들이 가을엔 왜 이리 많은지....번식을 하기 위해 무지 노력들 하는거 보면서........~!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살아남는 방법도 가지가지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 친구 살아가는 방식인데..
노나영님의 댓글
노나영 작성일어릴때 산에갔다가 저거 뭍어오면 엄마한테 거짓말도 못하고..--;;..산에 가면 혼나니까..증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