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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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8건 조회 984회 작성일 06-11-14 16:20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남해쪽에 가로수로 심은 모습을 보고 왔는데 장관이더군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정말 멋지네요. 퍼 갈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궁! 가지 부러지겠어요. 많이도 달고 있네...남도에는 가로수 뿐만 아니라 정원이나 밭둑에도 있답니다. 흰눈 내리는 겨울엔 참 돋보이는 빛이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남녁으로 가니 흔하게 보이고 이쁘던데 윗쪽에선 잘 보이지 않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이쪽에는 가로수로 지금 한껏 폼을 내고 있답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피라칸다, 역시 제가 근무하는 면소재지에도 가로수로 심어져 있네요. ㅋㅋ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겨울새들의 식량, 아~배부르겠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많은 새들이 먹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