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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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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9건 조회 975회 작성일 06-12-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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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지난여름 너무 바빠서 맛도 모르고 보낸 복숭아

댓글목록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먹고 싶네요.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복숭아 무지 좋아하거든요. 하나만 따 주실래요???  ^-^**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정말 탐스럽게 달렸네요.^^  맛있겠당.^^*^^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싸늘한 날씨에 보니 더욱 환하고 신선하네요.먹고잡다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허거걱~!! 얼마나 바쁘셨으면 보기만 해도 군침 넘어가는 복숭아 맛을 보지 못하셨을까...정말 탐스럽네요. 노랑 빛이 강한 걸 보니 무척 달콤할 것 같습니다. 복숭아는 저장이 좀 곤란하지요? 가공하지 않으면...눈 내리는 날, 한 입 가득 베어 먹으면 어떤 맛일까...?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겨울철에 침흘리면 얼어붙는데 ...?
껍질을 벗기고 먹기엔 색이너무 곱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없겠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복숭아의 계절이 기다려집니당^^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내년에는 울집도 꼭 열매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혹시 안달면 꽝인데... 하는 생각에 복숭아에는 잘 손이 안가요. 근데 아는 분이 올여름 사 주신 황도 복숭아 어찌나 맛있던지 두고두고 생각납니다.위에 있는 것처럼 노랗고 맛있게 익었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