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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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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76회 작성일 06-12-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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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미화 미워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안 와도 되거든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오고 가는 것이야 지 맴이것지만서도 와도 오지 않음만 못하다면 안오는 게 좋겠지요.와야되는데 안오면 섭섭할 때가 많지만 안와도 온 것 보다 이쁠 때가 있지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자연은 눈으로만 이곳은 흔적도..^^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그렇거등요 이런분은 정말 안와도 되거등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미화가 왔다가 칼로 파서 글씨를 남기고 간다고 씌여 있군요.
인과응보라고 미화에게도 칼자욱이 남겨있겠지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우리동네 모 성씨들이 멋진 정자를 지어놓고 주위 멋진 바위마다 吳ㅇㅇ라고 석공을 불러다가 무수히 이름만 세겨놓고 풍류를 즐긴답시고 째를 내고 살다 갔다는데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들의 자손은 문화재급인 정자 마저도 헐어서 팔아 없에고 그 잘난 이름만 바위를 훼손한체 욕을 먹고 있지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국어 문법도 제되로 모르는 것 보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위인(?)이군....^-^**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와따감~~궁금하다 했더만~~ㅉㅉ 미운사람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윤흥길님의 완장에서 주인공이 외상술을 마시고 작부에게 외상값을 결재 한답시고 편지봉투에 돈을넣고 겉에는 큰글씨로  외 상 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