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06, 하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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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4건 조회 989회 작성일 07-01-01 00:15본문
낮달이 비행기구름안에 갇힌 2006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모습이었습니다.
좋은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맑은 하늘이군요.
새해에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고맙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꽃모습를 잘 나타내어 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자료 부탁드리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낮달은 늘 그저 우릴 지켜만보고 있던데... 이런 모습이었군요. 새해에도 야생화랑, 학생들이랑 같이 하시면서 늘 행복화시길...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이한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늘 감사한 이곳 ~모든님들 새해에도 건강 하시어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가까이 살면서도 뵙기가 어렵네요. 교동 학인당에 찻집을 열었으니 그곳 따듯한 온돌방에서 차한잔 하시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멋진 영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더욱 멋진 한해 되세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초등학교때 하교 길에 쳐다보았던 하늘과 조금은 쓸쓸한 낮달과 그리고 쌕쌕이 구름길!!! 그 동산 언덕길이 생각납니다. 행운의 한 해가 이러지시길!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지난해 많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올해도 기대가 되고, 행복한 나날만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우홧!! 시간을 보니, 가는 해歲와 오는 해를 맞이하셨군요. 정말 열심이셨던 이 샘의 한 해...한야연에서 단연 빛이 났습니다. 봄이 되면 다른 데로 발령 받으실 듯한데, 새 둥지에서의 새로운 소식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예쁜 미소 간직하시고, 정해년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