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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1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07-01-06 14:24본문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정다워 보이네요.. 근데, 새 종류를 잘 모르겠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어떤 새일까...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소근소근 속삭이고 있네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원앙새...ㅎㅎ^^*^^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에구 이왕이면 시원하게 보여주시지 않고요. 감질만 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뭐라고 소근거리고 있을꼬!!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음~~~"구름도 예쁘고 아이 좋아라~근데 우리의 정다운 데이트를 저 분이 자꾸 훔쳐 보는 것 같아서 좀 쑥스러워요. 아이!" 라고 속삭이며 머리를 옆으로 살짝 ㅋㅋㅋ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아고 이쁘당^^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눈이 오면 고난의 계절이겠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빛이 없어도 찾을 수 있고, 마주 잡은 손끝 하나로도 느껴지는...우리는 연인~♬ 송창식씨의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정다운 그들만큼 우리도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