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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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희 댓글 8건 조회 1,019회 작성일 07-03-04 20:58본문
하우스입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내일부터 날씨가 춥다는데 우짜지요? 노지에서도 꽃이 필릭말락 준비중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우얄끼고?깨갱하믄........ㅜ.ㅜ;;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신기하군요...꽃과 이름 둘다 ^_^**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오~~ 깽깽이풀!! 꼭 보고 싶은 친구였는데...남부지방엔 귀한가 봐요.
최복희님의 댓글
최복희 작성일저눔아 깽깽이가 보고잡아 월악산까지 갔드랬어요 자생은 못보고 야생화단지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깡마른 줄기를 힘차게 뻗어올리는 늠름한 깡다구에 그냥 반해버렸어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월악산에 깽깽이가 있나 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벌써 이 녀석이 깨갱? 종건님 ! 제철에 한 번 오세요.자생지를 보여드릴께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자생지 깽깽이 정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