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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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5건 조회 940회 작성일 07-04-22 23:13본문
오늘도 꽃을 보기 위해 산에 올랐더니 처음 본 꽃(남들은 늘 보았겠지만)이 지천에 널려
꽃지도에 올릴 공간이 부족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꽃지도에 올릴 공간이 부족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바위 틈 사이로 보기 좋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정말 마음이 환해질 정도로 밝은 색을 지닌 녀석이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햐~ 훤합니다. 애기똥풀도 이렇듯 짙은 빛을 띄우던데, 봄은 이렇게 통통 튀는 생동감이 있어 좋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초막에도 피나물이 피기 시작하는군요.보러 찾아가야 되려나 봅니다.
류재옥님의 댓글
류재옥 작성일바위위에서 피는 모습이 더 예뻐보입니다. 세상이 화-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