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미순 댓글 4건 조회 1,562회 작성일 07-06-05 12:22본문
소망교회 목사님께서 주신꽃이 이제 피려나 봅니다 물망초 맞는지요?
소망교회 목사님이 주신 종이꽃 아직도 수줍은가 봅니다
황금낮달맞이가 화안한미소로 아침을 맞이하고
뒤늦게 병꽃도 피네요
울랑이가 가장 사랑하는 나도샤프란
루피너스
다른색의 초롱꽃은 이제 지려는데...이제서 배시시 나오기 시작합니다
화려한 색상의 다육이는 꽃이 오래가지 못해 아쉽지요
오렌지 꽃은 바람에 날리고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다양하고 곱습니다.
저는 이훈님의 농장에서 거금에 구입했는데요. 미순님은 아직 열이 덜 오르셨는가 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또 다른 식구들도 많은지라 계속 올려 주실 것 같은데예.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1년 내내 꽃을 보시겠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는 박대철님께서 많이도 보내주신 흰꽃나도사프란이 모두 얼어죽어 속이 쓰립니다.얼어죽을줄 알았더라면 낙엽이나 왕겨로 두텁게 덮어줄 걸 설마 죽을줄 몰랐지요.크로커스들이 매우 곱고 이쁘던데 구해서 길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