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달리고 싶다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지연 댓글 8건 조회 1,211회 작성일 03-07-11 20:22본문
오늘은!
비를 머금은 하늘을 못본척하고 냅다 달려 나갔답니다.
결국 흠뻑^^...시원했어요 무진장.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키작은 해바라기가 있는 공원인가봐요. 자전거 타고 달리시다가.. 찰칵, 또 찰칵, 또또 찰칵, 또또또,,, ^^
홍지연님의 댓글
홍지연 작성일웬만해선 멈출수가 없지요^o^ 해바라기공원이라.. 느낌이 참 좋으네여 근데.. 저 해바라긴 차길옆에 서있던 넘들이랍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제맘이 다~ 션합니다!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동반자... 이방인.. 그리고 해바라기 와 님의모습.. 억수로 비오는날에 ^^.... 그 어떤 부메랑의 번민이 보이는듯 해 요 ...암울한 터널...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자전거 타고 빗속을 달리는 홍지연님 모습과 해바라기~, 느껴보지 못했던 낭만으로 다가 오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사진들, 글, 음악 모두다 참 좋네요~ 우리 홈이 맑아지는듯 합니다.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지연씨 바람따라 물따라 흘러다니니 조으니꺼? 좋은 여행되고, 알찬 방학 보내길 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흠~느낌이 "참!~ 좋다!~" 했더니만 정정학님 제자인듯.... 역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