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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여난 원앙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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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9건 조회 1,070회 작성일 07-07-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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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원앙과 엄마원앙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아래 꼬리조팝나무는 임천규님댁 가는 길목에서...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넘 귀엽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하이고~귀여운 것들.헌데 원앙이 매우 금실이 좋은 새라고 혼례식에도 올려진다던데 사실은 원앙 머시마는 바람둥이라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하루만에 헤엄을 치고 유유히 유영하는 모습이 제법 으젓합니다. 모두 암놈일까요? 모습이 어째 엄마만 닮은 것 같습니다.*^_^*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재네들은 부화 돼면서 곳바로 다이빙 이래요 그쎄!!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부화돼면서 곳바로 다이빙요? 그래도 준비체조는 해야 하는디~ ㅋㅋ

임천규님의 댓글

임천규 작성일

  원앙은 암수구별이 요즘은힘들어여 숫컷은요즘 털갈이하거던여 9월이지나야 다시나와여
구별은 다리와 부리루해여 요즘은 숫컷은다리나 노란색이고 암컷은 다리가검거든여 부리두 같은방법으루 구별되구여^*^~~~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꼬리조팝이 요즘 한창이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완전한 일부일처로 평생을 사는 포유류와 조류는 모두 합해도 10여종에 지나지 않는다 합디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넘넘 구엽고 ~ 행복해지네요. 엄마~~~ 아직 편안히 못 부르겠어요. 가슴이 넘넘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