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가치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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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5건 조회 1,379회 작성일 07-08-02 23:01본문
마치 인공적으로 조성된 등산로 같기도 하더군요. 씨가 바지가랑이에 붙어 퍼져 나간다고 하던데요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강원도 산에 갔을때가 생각나네요~~이런 모습 이었거든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대암산 임도도 이런 모습이 많더이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마치 나물밭 같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얼마간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멸가치가 몽땅 점유해 버릴 듯...운치가 있어보여 더욱 정감이 갑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참에 산책하면 좋겠어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문경새재가 있는 주흘산에서 제2관문쪽으로 내려가는 길에도 저 멸가치가 길가에 도열해 있었습니다.